1970s Kienzle Green Ceramic Wall Clock

1970s Kienzle, Germany

Green Ceramic Wall Clock

1822년 설립된 독일의 가장 오래된 시계 회사인  Kienzle 키엔츨레에서 1970년대 제작된 세라믹 벽시계입니다.

테두리가 둥근 정사각 실루엣에 차분한 채도의 그린 컬러가 테두리를 따라 그라데이션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size

w 23, h 23 cm

무소음 무브먼트로 교체되었습니다.

Condition

크게 눈에 띄는 데미지 없이 컬러감과 쉐입이 잘 유지되어 있습니다.

국내 입고 후 무소음 무브먼트로 교체되어 조용한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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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감과 유약의 부드러운 광택감이 잘 유지되어 있습니다.

시계 중앙의 시계판은 옅은 노란빛을 띄는 메탈판으로 제작 되었으며, 숫자와 프린트 상태 단정합니다.

사진에 표시된 부분의 스크래치, 파임.

벽면에 걸어 두었을 때 크게 눈에 띄지 않습니다.

건전지가 포함되어 배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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