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s W.Germany Ü-Ceramic Ceramic Bas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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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s W.Germany Ü-Ceramic

Ceramic Basket with Handle

Desigend by Johann Uebelacker



1950년대 독일 도예가 Johann Uebelacker가 Ü-Ceramic 레이블로 제작한 장식용 세라믹 핸들 바스켓입니다.

보기 드문 넉넉한 사이즈의 긴 타원형 바디에 블랙과 옐로우, 브라운 컬러의 라인 패턴이 핸드드로잉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메탈 핸들에 위빙 디테일이 더해져 있습니다.

size

w 28 x d 16 x h 18 cm

큰 사이즈의 세라믹 바스켓으로 과일이나 오브제를 담아 테이블의 센터피스로 장식할 수 있습니다.

condition

선명과 색감과 광택감이 유지되어 있으며 세월감과 생활감이 크게 눈에 띄지 않습니다.

오랜 시간을 지나오며 생긴 옅은 스크래치 등이 있습니다.

우드와 메탈로 만들어진 핸들은 비대칭적인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옆면에서 보았을 떄 비스듬한 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드 핸들은 메탈 고리로 고정되어 있으며, 곡선을 만들며 생긴 꺽임 부분이 있습니다. 소재 특성상 보이는 나무 결과 옅은 얼룩 등의 있습니다.

메탈 핸들에 장식된 블랙 컬러의 위빙장식은 에스닉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손으로 직접 엮어서 만든 디테일입니다.

바닥면 역시 단정한 컨디션이 유지되어 있습니다.

세라믹 소재 특성상 가까이에서 보이는 미세 스크래치, 얼룩 등이 있습니다.

핸드드로잉으로 장식된 라인 패턴 역시 유니크한 매력이 잘 유지되어 있습니다. 표면은 무광의 유약으로 마감되어 있으며 가까이에서 보이는 미세 스크래치, 얼룩이 부분적으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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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흐아인말은 오래 시간을 지나온 빈티지 제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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