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s Germany Bremer Silberwarenfabrik siver candle holder

1960s Germany

Bremer Silberwarenfabrik (BSF)

siver and teak wood candle holder



클래식한 소재감과 모던한 조형미가 어우러진 Bremer Silberwarenfabrik사의 빈티지 촛대입니다.실버 메탈과 티크우드의 조합이 돋보이며, 간결하면서도 조형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오브제로, 장식용으로도 뛰어난 존재감을 가집니다.

size

w 20  x h 11 cm

1905년 독일에서 설립된 Bremer Silberwarenfabrik사는 미니멀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커트러리와 장식품으로 명성을 얻었으며, 1981년에 운영을 마감했습니다.

긴 세월을 지나오며 남은 메탈 표면의 스크래치, 칠 벗겨짐 등의 자연스러운 흔적이 보이는 빈티지 오브제입니다.

두 피스가 지니고 있는 세월감에 차이가 있습니다. 상세 컨디션을 확인 후 구매 부탁드립니다.

Type : A

두 피스 중 비교적 실버컬러가 잘 유지되어 있고 BSF 라벨이 남아 있습니다.

메탈 장식의 실버 컬러의 비교적 잘 유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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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메탈 소재에 보이는 칠 벗겨짐과 스크래치, 홀더 내부에는 촛농 묻음 등 사용감이 보입니다.

* 은도금된 메탈 소재이며, 은식기와 같이 빛과 습기에 노출되면 표면에 변색 현상이 일어납니다. 금속광택제나 은세척제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바닥면에 BSF 라벨이 있으며 티크우드의 컨디션이 잘 유지되어 있습니다.

우드 컨디션 전체적으로 잘 유지되어 있습니다.

부분적인 찍힘, 스크래치가 보입니다.

Type : B

두 피스 중 비교적 실버컬러가 노란빛을 띄고 있습니다. BSF 라벨 X

티크우드의 컨디션은 보다 단정한 모습으로 유지되어 있습니다.

우드 컨디션 전체적으로 잘 유지되어 있습니다.

실버 메탈 소재에 보이는 칠 벗겨짐과 스크래치, 홀더 내부에는 촛농 묻음 등 사용감이 보입니다.

* 은도금된 메탈 소재이며, 은식기와 같이 빛과 습기에 노출되면 표면에 변색 현상이 일어납니다. 금속광택제나 은세척제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옆면에서 보이는 메탈 장식과 티크 우드 사이의 간격

바닥면 라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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