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s Holzsieb BT Wasungen Glass And Wood Tray

1960s Holzsieb BT Wasungen, Germany 

Glass And Wood Tray



레드 컬러의 실크스크린 패턴이 장식된 빅사이즈 서빙 트레이로 1950~60년대 서독일(DDR)의 가구회사 Holzsieb BT Wasungen에서 제작 되었습니다.

위빙 장식이 더해진 우드 프레임과 글라스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여유로운 크기로 다양한 오브제와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

size

w 400 , h 280 mm

소개 드렸던 트레이 중 가장 큰 크기로 찻잔 세트 2-3개를 함께 놓을 수 있습니다.

넉넉한 크기의 트레이로 여러개의 오브제를 조화롭게 장식할 수 있습니다.

condition

1960년대 제작된 빈티지 트레이로 오랜 시간을 지나온 세월감, 생활감이 남아 있습니다.

전체적인 광택감, 컬러감이 좋은 상태로 유지되어 있습니다.

트레이 뒷면은 파티클 보드로 만들어졌으며, 라벨이 남아 있습니다.

우드 프레임도 전체적으로 좋은 컨디션이 유지되어 있습니다. 소재 특성상 칠벗겨짐, 스크래치, 찍힘 등의 세월감이 있습니다.

단정한 컨디션의 위빙 장식

글라스와 아래의 실크스크린 패널 사이에 미세한 검은 반점이 있습니다.

유리 표면의 컨디션 좋은 편이며, 가까이에서 보이는 찍힘과 스크래치가 있습니다.

밝은 빛에 반사될 때 보이는 반점 모양의 얼룩. 유리 표면의 가는 스크래치가 있습니다.

표면이 아닌 글라스 패널 아래에 위치해 있으며 사용에 영향을 주는 부분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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